시츄 검색결과 총 1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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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사라진 강아지..사막에서 일주일간 혼자 버티다 구조돼 캠프장에서 사라진 반려견이 사막에서 발견됐다. 이 개는 자그마치 일주일 동안 사막에 있었지만 죽지 않고 생존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미국 매체 ABC7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의 프장에 왔던 한 가족은 오랫동안 키운 암컷 시츄 '칼리(C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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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등장한 시츄 위로견 '조문객 토닥토닥' 고인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에서 슬픔을 위로해주는 동물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에 위치한 러쉬클리프 자치구 의회는 최근 홈페이지 소식란을 통해 '러쉬클리프 오크스 화장터(Rushcliffe Oaks crematorium)'의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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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헤어지기 싫어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는 결국..'하룻밤 더 자고 간다개'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아쉬워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가 결국 할아버지 댁에서 하룻밤 자고 간 사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0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하부지와 헤어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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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 없이 반려견과 택시 타야 했던 견주의 선택 '어디서 술냄새 나는댕' 이동장 없이 급하게 반려견을 데리고 택시를 타야 했던 견주가 활용한 물건이 화제를 끌었다. 얼마 전 하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길 가다가 박줍함 박스 줍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하주 씨는 엄마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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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놀더니 자기 정체성(?)을 헷갈린 강아지..'캣휠도 타고 츄르도 먹고'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지낸 강아지가 츄르 먹으면서 캣휠 타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 속 주인공은 미연 씨가 기르는 반려견 '뽀무'다. 이제 9개월이 된 암컷 시츄 뽀무는 고양이 오빠 '숨무'와 두 고양이 언니 '무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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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고양이와 우연히 만난 회사원이 엄마 집사가 되기까지 회사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를 만나 친해진 회사원이 결국 입양까지 하게 된 사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유튜브에는 "내가 어미 잃은 길냥이를 입양한 이유"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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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 하고 육포만 받아먹는 알바강아지 '귀여우면 그만이다개' 계산할 줄 몰라도 이쁨받는 편의점 알바'견'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또복이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산할 줄도 모르고 그저 손 주는 것밖에 없는데 사장님께 예쁨받는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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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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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 줄도 모르고 세탁기에서 쿨쿨 자던 고양이 사연 사진=instagram/@reo1020 (이하) 집에 돌아온 집사가 한참 고양이를 찾다 세탁기 안에서 발견한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수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산타'가 등장하는 "온 집이 산타의 침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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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논란 '경태 아부지' 경찰에 붙잡혀..피해액 6억원 달해 경태와 태희 반전의 강아지로 유명세를 타다가 후원금 횡령 논란에 휩싸였던 택배견 경태의 주인과 여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경태의 지인 택배기사 A씨와 여자친구 B씨를 대구 자택에서 검거했다. 사기와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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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김연아, 결혼 앞두고 찍은 화보 보니 결혼을 코앞에 둔 '피겨 여왕' 김연아가 블랙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블랙 시츄 넘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오는 22일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때맞춰 고혹적인 신부의 자태와 신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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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받은 풍선에 푹 빠진 강아지 '헤딩 연습중' 허공에 떠 있는 풍선이 바닥에 안 떨어지게 계속 헤딩하며 노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미향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풍선 하나에도 신나게 노는 오레오"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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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리고도 보신탕집 넘겨진 복순이 학대범 붙잡혔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코와 가슴 부위를 훼손당한 채 발견된 이후 보신탕집에 넘겨진 삽살개 복순이의 학대범이 붙잡혔다. 동물단체는 주인이 복순이를 치료하지 않고 보신탕집에 넘겨 죽게 했다고 보고, 조만간 견주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단체 비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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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민소매에 카리스마 뿜뿜.."우리 닮았나"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닮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시원한 민소매 차림으로 왼팔로 반려견 시츄를 안고 건배를 외치는 채정안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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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댕댕이 산책할 때는 시원한 복장으로 배우 채정안이 여름날의 댕댕이 산책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산책에 나선 사진을 게시했다. 시츄 롬이와 밥이가 채정안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다. 민소매에 핫팬츠 차림의 채정안. 신발 역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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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희 아부지' 택배기사에 무슨 일이...부적절한 돈거래 논란 속 SNS 계정 폐쇄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를 키우는 택배기사가 부적절한 돈거래와 후원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경태와 태희의 소식을 전하던 SNS 계정은 폐쇄됐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몰락의 전철을 밟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수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고 허탈해 하면서 한편으로 경태와 태희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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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1년 만에 대리 승진 "전국민 마음 흔들었다" 작년 입양한 시츄 태희도 2호 택배견 임명 택배기사의 '반전 강아지' 말티즈 경태가 택배견 임명 1년 만에 대리로 진급했다. 택배기사가 지난해 임시보호하다 평생가족으로 맞아들인 시츄 태희는 2호 택배견이 됐다. 택배기사가 경태와 태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경태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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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운명 [나비와빠루] 제 25부 필자의 인생에서 첫 번째 개는 새하얀 스피츠 빠루였고, 두 번째는 황갈색 포메라니안 누누였다. 첫사랑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혹자는 첫사랑은 비록 이루어지지 않아도, 가슴 속 영원히 추억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아련한 첫사랑은 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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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전한 말티즈 경태 "핑크 토깽이" 택배기사의 말티즈 경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핑크 토끼로 분한 경태. 올해 핑크빛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택배기사는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의 소식을 전하는 경태희 아부지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4일 새해 첫 게시물로 핑크빛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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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었는데... 엄마 미워요' 채정안, 반려견들과 유치원 하원 일상 공개 배우 채정안이 SNS를 통해 반려견 밥이, 롬이와 유치원에 갔다온 일상 소식을 전했다. 채정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자~ 애기들 하원중"이라는 글과 함께 밥이와 롬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아이들에게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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